모두들 크리스마스 연휴는 잘 보냈는지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펜데믹 선포 이후로 최고기록을 세운 가운데,
2021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Secret’이라는 오래전에 나온 책을 다시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접해 보셨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강하게 “믿고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루어 진다” 는
조금은 과학적이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서는 많은 사람의 반박을 의식하듯이,
이루고 싶은 바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떠오르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을 봉쇄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좋은 추억과 생각을 떠올려서,
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스스로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두들 2022년 새해에 대한 수많은 예측들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지만, 워낙 많고 다양한 예측에 어느 말이 맞는지 금세 혼란스러워 지죠.
이럴 때 일수록,
좋은 생각과 기억으로 무장하고,
소망하는 바를 믿고, 준비하는 긍정적인 다짐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많이 웃고, 더욱 감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 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Grim' outlook as housing affordability hits 31-year low
주택 구입 가능성이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암울한' 전망
https://www.bnnbloomberg.ca/grim-outlook-as-housing-affordability-hits-31-year-low-1.1698487
RBC Economic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캐나다의 주택 구입 가능성이 31년 만에 최악의 수준
-> 지난 분기 총 주택 소유 비용이 가계 중위 소득의 47.5%로 증가, 이는 연속적으로 2% 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1년 전에 비해 거의 6포인트 증가한 수치 .
- 밴쿠버는 3분기에 중위 가계 소득의 64.3%를 소유 비용으로 차지해 전분기보다 0.9%포인트 상승
- 토론토에서는 이 비율이 2분기보다 2.7포인트 증가한 61.9%로 증가
Canada’s Gap Between Real Estate Prices And Incomes Looks Ridiculous Beside US Data
캐나다의 부동산 가격과 소득 사이의 격차는 미국 데이터 옆에 정상적이지 않게 보인다.
미국 연준(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두 국가 모두 2021년 2분기 주택 가격이 소득보다 빠르게 증가, 차이점은 이것이 2005년 이후 캐나다에서는 장기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 캐나다 주택 가격은 미국보다 13배 빠르게 성장.
-> 캐나다 소득은 더 빠르게 증가했지만 주택 가격 상승을 정당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Homebuyers dodge tougher stress test as OSFI maintains threshold
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은 지난 금요일 무보험 차용인에 대한 최소 적격 요율을 유지(5.25%)한다고 발표
Canada tops record immigration goal of 401,000 residents
캐나다, 401,000명의 거주자 기록적인 이민 목표 달성
https://www.bnnbloomberg.ca/canada-tops-record-immigration-goal-of-401-000-residents-1.1700063
캐나다는 2021년에 401,000명 이상의 영주권자를 맞이했으며 작년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기록상 가장 많은 이민자 수를 기록
-> 폐쇄된 국경으로 인해 캐나다는 작년에 이민 전략을 전환하여 유학생 및 외국인 노동자와 같이 이미 캐나다에 체류 중인 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이들을 영주권자로 전환.
Outlook 2022: Suburb sales to stay hot as remote work lingers
Outlook 2022: 원격 근무가 지속됨에 따라 교외 판매는 계속 뜨겁게 유지될 것
https://financialpost.com/real-estate/outlook-2022-suburb-sales-to-stay-hot-as-remote-work-lingers
Has the GTA Condo Market Finally Cooled Off? Depends What You’re Looking For
GTA 콘도 시장이 마침내 냉각? 당신이 찾고있는 것에 달려 있다.
https://strata.ca/blog/has-the-gta-condo-market-finally-cooled-off-depends-what-youre-looking-for
-Strata.ca 부동산 중개인 Cyrus Ghazvini(노스 요크와 다운타운의 동쪽 끝에서 주로 활동) -> 확실히 시장이 냉각 하지만, 원 베드룸이나 원 플러스 덴을 찾고 있다면 수요가 확실히 높다.
-Strata.ca 부동산 중개인 Osman Omaid (Peel지역에서 활동) ->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너무 빨리 치솟았기 때문에, 1~2달 전의 가격이 더 이상 적절하지 않았다.
Four graphs that sum up 2021 in real estate
2021년 부동산시장을 요약한 4가지 그래프
https://www.livabl.com/2021/12/four-graphs-sum-2021-real-estate.html
-기록적인 판매량: "내 주변에 있는 매물로 나온 집" 검색이 급증
-급증하는 모기지 부채: "모기지 재융자"에 대한 검색 트래픽과 기록적인 높은 수준의 모기지 부채 모두에 반영
-레노베이션 부활 종료: 경제가 재개되고 전염병 제한이 완화되면서 주택 개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연중 하락
-임대시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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