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주택가격과 렌트가격 모두 계속해서 하락, 그럼에도 오르는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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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주택가격과 렌트가격 모두 계속해서 하락, 그럼에도 오르는 지역은?

 

최근 Rentals.ca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 8 평균 렌트비는 $2,187 전년 대비 3.3% 증가에 그쳤습니다.

물론 렌트비를 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증가했다고 보실 있겠습니다.

 

하지만, 3.3%라는 증가율은 지난 5 월에 9.3%, 6월에 7%, 7월에 5.9% 비해서도 낮은 수치로,

3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연간 렌트비 인플레이션율을 나타냈습니다.

 

전통적으로 보통 6월이 되면서 부터,

학생들의 가을학기 시작과 갱신을 앞둔 새로운 렌트 계약들도 렌트시장은 뜨거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렌트시장은 많이 달렸습니다.

 

그나마 캐나다 전체 렌트비는 상승했습니다만,

광역토론토의 평균 렌트비는 전년 동월 대비 6.9% 하락하면서 2 만에 최저치인 $2,697(7개월 연속 하락 기록)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전통적인 비수기인 겨울 시장을 눈앞에 놓고 있는 지금,

당분간 지금과 같은 렌트 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을 반증이라도 하듯이,

정말 인기가 있는 지역이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면 렌트 매물이 오랜 시간 시장에 체류하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있는 요즘입니다.

 

이와 같은 렌트시장과 함께 Resale 시장도 전체적인 주택가격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학군이 좋은 지역의 똘똘한 단독주택들은

많게는 7.7%(High Park North, Junction, Runnymede)까지 평균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을 확인할 있었습니다.

 

, 교통이 편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원하는 렌트 수요와

가격이 비싸더라도 전통적으로 학군이 좋은 지역을 선호하는 주택구매 수요로,

주택시장의 양극화도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운영이 어려운 비즈니스들을 중심으로 매물들이 증가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대변해 주고 있는 듯한 모양세입니다.

 

금리인하가 반가우면서,

한편으로는 금리인하 속도와 횟수 만큼 나빠지는 경제상황도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부동산 #여름 #렌트비 #하락 #비수기 #인플에시녀

#주택가격 #겨울시장 #광역토론토 #캐나다

 


Canada Post Non-Operational Staff Told To Return To Office Next Month

Canada Post 비운영 직원은 다음 달 사무실로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https://betterdwelling.com/canada-post-non-operational-staff-told-to-return-to-office-next-month/


캐나다의 재택근무 붐은 너무 인기가 많아 대도시에서 보다 저렴한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 캐나다 전역의 정부와 기관은 근로자를 사무실로 복귀시키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주요 도시에 있는 Canada Post의 비운영 직원은 가장 최근에 주당 최소 일수 동안 사무실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외곽을 찾아 도시를 떠나면서 노동자들을 값비싼 도심 중심부에 고정시키고 공동화를 방지하라는 기업 및 정치적 압력에 대한 더 큰 대응의 일부다. 


Canada Post는 곧 다음 달부터 직원들에게 최소 근무일수를 요구할 예정이다.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기관은 비운영 직원을 위해 유연한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구현했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현장에 정기적으로 참석할 필요가 없는 사무직 근로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술적으로 현장 존재가 필요하지만 사무실 내 구성 요소가 명확하거나 엄격하게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결과적으로 이는 고용주가 작업의 질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는 '뉴 노멀' 정책 입안자들이 내세운 것으로 해석하기 쉬웠다. Canada Post의 대변인인 Valérie Chartrand는 “그 이후로 우리는 우리의 관행을 재평가하고 진정한 하이브리드 작업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접근 방식을 업데이트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2024년 10월 15일부터 오타와, 토론토 또는 기타 주요 센터에 근무하는 비운영 그룹의 모든 Canada Post 직원은 공식 근무지에서 최소 2일 동안 근무해야 한다. 


Canada Post는 갑자기 "규정된 최소 근무"를 발표하는 많은 정부 고용주 중 하나다. 이는 직원이 사무실에 출석해야 하는 최소 일수와 소요 시간을 감사하는 전략을 명시한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야기에는 문제가 있다. 직원이 같은 날 출근할 필요도 없고 단순히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생산성이 향상되는지 확실하지 않다. 실제로 직장인에 대한 연구는 정반대를 보여준다.  사무직 근로자를 복귀시키기로 한 결정은 연방 및 주 정부의 광범위한 움직임의 일부다. 이는 경제 활동과 가구가 값비싼 도심에서 먼 교외로 이동함에 따라 도심 중심부의 공동화를 되돌리려는 기업 및 정치적 압력에 따른 것이다.  사무실 문화를 구축하는 데는 2~3일의 근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직원들을 이렇게 값비싼 도시에 고정시키고 도주를 막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는 수요 분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도시 핵심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환하고 소규모 도시에서 나타난 새로운 시장 붐을 제거할 수 있다. 

Gary Cohn Says Fed Rate Cuts Already Priced Into Mortgage Market

게리 콘(Gary Cohn)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이미 모기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https://www.bnnbloomberg.ca/investing/2024/09/15/gary-cohn-says-fed-rate-cuts-already-priced-into-mortgage-marke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고 경제 고문을 지낸 게리 콘은 이번 주 연준의 예상 금리 인하가 높은 대출 비용에 직면한 주택 구입자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은 일요일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연준이 할 일에 이미 그 금리가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부터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시장이나 신용카드 융자 등 다른 어떤 것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미국 경제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정책입안자들은 9월 회의에서 금리 완화를 시작할 것으로 널리 예상된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냉각되었지만 주택 가격은 특히 높은 대출 비용으로 인해 많은 미국인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여전히 높다. 가장 최근의 Freddie Mac 데이터에 따르면 30년 고정 대출의 평균 금리는 현재 6.2%로 일주일 전의 6.35%보다 낮아졌다.  현재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의 부회장인 Cohn은 신용카드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밑에서 국가경제위원회(National Economic Council)를 운영하기 전 골드만삭스 그룹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콘은 “경제와 고용 시장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발표된 뉴욕 연준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 잔액과 신용카드 부채 중 새로 연체되는 비율이 최소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Stage Like A Superstar: Secrets To Selling Your Home Faster

집을 더 빨리 파는 비결 

https://strata.ca/blog/stage-like-a-superstar-secrets-to-selling-your-home-faster


집을 파는 것은 감정과 일의 회오리바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스를 훨씬 더 원활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 가지는 준비다. 집이 주인공인 공연의 배경을 설정한다고 생각해 보자. Defining Spaces의 전문 홈 스테이너인 Bessy와 Marina로부터 전문가처럼 집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전문적인 팁을 모았다.


홈스테이징은 잠재 구매자에게 귀하의 집을 최고의 모습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단순히 정리하거나 꾸미는 것 이상으로 구매자가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지 상상할 수 없다. 따라서 모든 잠재 구매자가 이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Bessy와 Marina는 설명한다. "집이 잘 준비되면 강한 첫인상을 남기게 되고, 이는 집을 돋보이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더 높은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Less is More 적을수록 더 좋다 

준비의 첫 번째 단계는 정리다. 이는 집을 살펴보고 공간을 붐비거나 어수선하게 만들 수 있는 불필요한 물건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Bessy와 Marina는 이렇게 말한다. “적은 것이 더 좋다. 우리는 항상 고객에게 '가구, 예술품 등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파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즉, 구매자가 자신의 삶을 투영할 수 있는 빈 캔버스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 사진, 장식품 및 구매자가 집의 잠재력을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Defining Spaces의 여성들은 “정리하고 개인화하지 않으면 모든 공간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잠재 구매자가 개인 소지품이 아닌 집의 기능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인다. Bessy와 Marina는 또한 집의 가장 좋은 특징을 강조할 때 적절한 가구 배치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방의 적절한 흐름과 기능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그들은 Strata에 말했다. 


Room-by-Room Staging Tips 객실별 준비 팁 

Bessy와 Marina는 “모든 객실에 대해 철저한 전문 청소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공간을 밝게 하고 더 크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흰색 페인트를 새로 칠할 것을 제안한다. “조명을 업데이트하면 사물이 더욱 밝아지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들은 덧붙였다. 

거실: 중성적인 색상 팔레트와 최소한의 가구로 아늑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 필수품을 제외한 조리대를 모두 정리하고, 캐비닛의 하드웨어를 변경하여 주방을 업데이트하고 새롭고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침실: 중성색 액센트 베개와 이불을 갖춘 흰색 침구를 좋아하여 호텔 스타일의 룩이 도움이 된다.

욕실: 반짝반짝 깨끗함은 여기서 게임의 이름이다. 또한 푹신한 수건, 새 샤워 커튼, 고급 비누 디스펜서를 추가하여 스파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다. 


Boosting Curb Appeal 커브 매력 강화 

첫인상이 중요하므로 집의 외관을 무시하지 말기 바란다. Bessy와 Marina는 "그들이 문을 통과하기 전에도 그들을 유인하고 끌어들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잔디를 깎고, 덤불을 다듬고, 화분 몇 개를 추가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현관문에 새 페인트를 바르고 깨끗한 환영 매트를 깔아도 내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Bessy와 Marina는 또한 새로운 실외 조명, 업데이트된 집 번호 및 우편함은 물론 전체 외관의 우수한 파워 워시를 제안한다.


Balancing Trends and Neutrality 추세와 중립성의 균형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모두 활용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중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중립적 팔레트는 더 넓은 범위의 구매자에게 어필하며 공간에서 자신만의 가구와 장식을 더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집을 팔 때 색상이 너무 많으면 주의가 산만해지고 부담스럽다. 색상은 너무 개인적이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벽과 큰 부분에는 부드러운 회색, 흰색, 베이지색을 사용하고 베개나 예술 작품과 같은 액세서리로 팝한 색상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Highlighting the Home’s Best Features 집의 최고의 기능 강조 

스테이징은 집의 최고의 기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름다운 벽난로가 있는가? 주변에 가구를 배치하여 초점을 맞후어야 한다. 멋진 전망이 있는가? 창문이 반짝반짝 깨끗하고 커튼이 뒤로 당겨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목표는 귀하의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에 관심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그다지 좋지 않은 기능을 숨기는 것도 중요하다. Bessy와 Marina는 "덜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는 중성적인 장식, 액센트 베개, 예술 작품을 사용하여 공간을 중화시키는 것이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깔개 및 장식과 같은 소품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오래되거나 얼룩진 카펫, 구멍 또는 벽의 불완전성 및 오래된 가구와 같은 집의 덜 바람직하지 않은 특징으로부터 주의를 돌릴 수 있다."


Staging on a Budget 예산에 맞춰 준비하기 

스테이징 비용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집이 비어있나, 아니면 사람이 살고 있나? 주택 소유자의 물건(가구, 양탄자, 미술품 등)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가? “평균적으로 $3,000-$4,500 사이의 지출을 예상할 수 있다. 더 큰 주택의 경우 가격이 5,000달러를 넘을 수 있지만 결국 필요한 만큼만 요구된다.”라고 Bessy와 Marina는 말했다. 예산이 부족한 경우 Defining Spaces 전문가가 제안하는 몇 가지 비용 효율적인 전략은 정리, 집을 철저히 청소하고 내부와 외부가 파손된 모든 것을 간단히 수리하는 것이다. Bessy와 Marina는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모든 블라인드와 커튼을 열어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해야한다. 거울을 사용하고 가구를 재배치하여 최대 흐름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부엌, 거실, 침실 등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에 집중해야 한다.” 

“Historically Irregular”: Canadian Rent Growth Slows To Almost 3-Year Low

"역사적으로 불규칙": 캐나다 임대료 증가율이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됨 

https://storeys.com/canadian-rent-growth-three-year-low/


캐나다 임대 시장의 전형적인 여름은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6월이 되면 전국의 시장이 뜨거워지고(갱신을 위한 임대 계약이 다가오고 고등학생들이 가을 계획을 세울 때) 8월 말까지 열기가 유지된다. 그러나 이번 여름에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임대료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어 크롤링 수준으로 떨어졌다. 화요일에 발표된 Rentals.ca와 Urbanation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캐나다의 모든 부동산 유형에 걸쳐 임대료를 요구하는 금액은 평균 2,187달러로 전년 대비 3.3% 증가에 그쳤다. 동일한 지표는 5월 9.3%, 6월 7%, 7월 5.9%를 기록했다. 이는 또한 3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연간 임대료 인플레이션율을 나타낸다. 


보고서는 “2024년 5월 사상 최고치인 2,202달러에 도달한 이후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는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COVID-19 기간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이맘때 임대료가 하락하는 것은 불규칙하다.” 이러한 하락 추세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Urbanation의 Shaun Hildebrand 회장은 "더 많은 공급이 이루어지고 정부 정책의 인구 관련 변화로 인한 수요 감소의 조합"이라고 말한다. 보고서는 추가적으로 “노동 시장 완화”를 지적했다.


데이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특별히 건축된 아파트와 콘도 임대 아파트에 대한 임대료 요구가 8월에 연간 4.7% 증가한 평균 2,142달러를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장은 거의 전적으로 특수 목적 아파트 임대료에 기인하며, 이는 평균 2,118달러로 6.2% 증가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콘도미니엄 아파트 임대료는 지난해보다 0.1% 증가해 8월 평균 2,308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데이터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스튜디오 유닛과 3베드룸이 지난 달 각각 10.7%와 11.8%의 상승으로 목적 임대 증가 측면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룸임대료는 지난해 8월보다 3.3% 하락했다. 스튜디오 콘도 임대료에 대한 지표는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주정부 임대료는 8월에도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높았지만 두 주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후자의 진술에 숫자를 더하면, 임대료를 요구하는 것은 BC 주에서 평균 2,536달러로 5.2% 감소했고, 온타리오에서는 4.3% 감소하여 평균 2,390달러였다. 보고서는 “8월 아파트의 연간 임대료 인상률이 1.6%에 불과한 BC와 온타리오, 퀘벡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임대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지역도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서스캐처원 아파트 임대료는 1년 전보다 21.4% 상승한 평균 1,338달러를 기록했다." 


화요일 보고서는 또한 지역 임대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한다. 캐나다의 6대 시장 중 지난 달 임대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5개 시장에서 하락했다. 에드먼턴은 유일한 예외로 임대료가 9.2% 상승해 평균 1,579달러를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는 평균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6.9% 하락해 2년 만에 최저치인 2,697달러(7개월 연속 하락 기록)를 기록했고, 밴쿠버에서는 임대료가 6% 하락한 3,116달러(9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2024년 초 '두 자릿수 연간 임대료 증가'를 기록한 캘거리에서는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한 2,046달러로, 이는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지표가 감소한 수치다. 


화요일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는 주요 시장의 공유 숙박 시설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온타리오, BC, 퀘벡, 앨버타 전역의 룸메이트 임대료는 평균적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1,011달러의 "기록 최고"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BC주와 온타리오주의 공유 주택에 대한 높은 임대료에 의해 뒷받침되며, 평균 요구 금액은 각각 1,211달러와 1,106달러였다. 하지만 토론토와 밴쿠버의 공유 숙박 시설을 살펴보면 기록적인 최고 기록은 보이지 않았으며, 평균 룸메이트 임대료는 연간 각각 1,234달러와 1,481달러로 떨어졌다. "다른 모든 주요 시장에서는 공유 숙소에 대한 평균 임대료가 1년 전에 비해 상승하여 캘거리에서 평균 928달러, 에드먼턴에서 778달러, 오타와에서 944달러, 몬트리올에서 950달러에 이르렀다."라고 보고서는 말한다.

 

 

What Buyers Need to Know for Fall 2024: Zoocasa’s Housing Market Predictions

2024년 가을 구매자가 알아야 할 사항: Zoocasa의 주택 시장 예측 

https://www.zoocasa.com/blog/fall-2024-housing-market-predictions/



지난 몇 년과 달리 이번 봄은 구매자가 여유롭게 과잉 신규 매물을 찾아볼 수 있는 첫 번째 시장 중 하나였다.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매자들은 봄 동안 캐나다 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를 기다리는 대신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9월 2024년 3차 금리 인하가 발표되면서, 억눌린 수요가 가을 시장을 분주하게 이끌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네 가지 시장 예측은 다음과 같다.

 

2024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거의 모든 주요 도시의 모든 부동산 유형에 걸쳐 주택 재고가 증가했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특히 한 가지 부동산 유형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콘도다. Zoocasa의 기록 및 산업 관계 책임자인 Lauren Haw는 "새로 등록된 건물이 급증하고 그 중 다수가 투자자 소유이며 재판매 단위도 증가하면서 콘도 재고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이 점점 포화되면서 구매자들은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지고 협상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금리가 오르면서 콘도 등 투자용 부동산을 보유하는 데 드는 비용도 늘어났다. 일부 집주인은 더 높은 이자율로 모기지를 갱신했거나 변동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매달 모기지 지불금이 꾸준히 인상되면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일부 투자자들은 콘도 부동산을 매각하기 시작했고, 특히 토론토에서 콘도 매물이 급격히 증가했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광역 토론토 지역의 활성 콘도 목록은 5,416개에서 8,879개로 63.9% 증가했다. 토론토 시를 살펴보면 비슷한 증가세를 보이며 활성 콘도 목록이 전년 대비 61.5% 증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토론토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런던, 해밀턴-벌링턴, 밴쿠버, 오타와 및 미시사가에서 전년 대비 활성 콘도 목록이 40%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미시사가(Mississauga)와 오타와(Ottawa)는 콘도 재고가 각각 51.8%, 49.7% 증가해 가장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퀘벡시티에서만 시장에 나와 있는 콘도 수가 감소했으며, 활성 콘도 목록이 2023년보다 12% 감소했다.

 

주택 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격은 하락한다. 이러한 추세는 올 가을에도 유효하지만 구매자는 다른 요인도 평균 가격 하락에 기여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Haw는 "캐나다 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공급 증가는 계속해서 가격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이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더 크고 더 바람직한 주택(종종 더 비싼 주택)이 봄에 등록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계절적 패턴으로 인해 가을에는 평균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다.”  구매자의 경우, 가을에 평균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반드시 부동산 가치의 실제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 구성의 혼합을 반영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많은 주요 시장에서는 이미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하기 시작했다.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콘도 가격이 2%로 가장 크게 하락한 반면, 타운하우스는 1%, 단독 주택은 0.1% 하락했다. 

 

그러나 GTA 이외의 도시에서는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하고 있다. 해밀턴-벌링턴에서는 타운하우스와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이 2023년 7월 이후 5% 이상 하락했다. 마찬가지로 런던과 세인트 토마스에서도 타운하우스와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이 각각 6.2%와 4.4% 하락했다. 

연초 평균 주택 가격은 우리가 분석한 12개 도시 중 가격이 하락한 유일한 도시인 광역 토론토 지역과 런던 및 세인트 토마스를 제외하고 작년에 비해 대부분 상승했다. 대조적으로, 연간 평균 가격은 캘거리, 에드먼턴, 새스커툰에서 각각 10%, 7.6%, 5% 상승하여 가장 많이 상승했다. 

 

Haw는 "재고 상승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에서는 입찰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Haw는 예측한다. "재고가 여전히 낮은 인기가 높은 학군에서는 붐 세대가 은퇴 주택 판매를 연기하여 억눌린 수요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붐 세대가 가족용 주택의 축소를 지연하거나 거부함에 따라, 자녀가 있는 젊은 구매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부동산(여러 개의 침실, 마당이 있고 지역 편의 시설 근처의 이상적인 동네에 위치한 주택)에 대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Haw는 “입주 준비가 되어 있고 배치가 좋고 주차가 용이하며 학교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가장 바람직한 주택은 계속해서 다양한 제안을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0개 이상의 공립학교가 있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광역 토론토 지역의 대부분의 부동산이 평균 정가보다 낮게 판매되는 반면 일부 주택은 평균 정가보다 높게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12개 이상의 공립학교와 5개의 가톨릭 학교가 있는 High Park North, Junction 및 Runnymede에서는 주택이 평균 정가보다 평균 $105,397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다.  가을 시장이 아직 따뜻해지면서 학교 인근 주택은 아직 치열한 경쟁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부동산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지역을 목표로 하는 구매자의 경우, 조속히 조치를 취하면 수요가 증가하기 전에 유리한 거래를 확보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Why are many borrowers still opting against variable rates?

왜 많은 대출자들이 여전히 변동금리를 선택하고 있나? 

https://www.mpamag.com/ca/mortgage-industry/industry-trends/why-are-many-borrowers-still-opting-against-variable-rates/505491


최근 몇 달간 캐나다에서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인해 4년 만에 처음으로 변동금리가 하락했다. 따라서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지금은 모기지 브로커가 고객들에게 변동 옵션을 권유하기 시작할 때인가?  토론토에 본사를 둔 한 브로커에 따르면, 하락세가 진행 중일 수도 있지만 변동 측면에서 금리는 대부분의 차용인을 이러한 모기지 유형으로 움직일 만큼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CityCan Financial의 Paul Meredith는 Canadian Mortgage Professional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에서 2023년 사이에 캐나다 은행이 예상치 못한 공격적인 일련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모기지 보유자가 손실을 입었는지 알기 때문에 일부 주택 소유자와 구매자는 가변 옵션에 대해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은행이 자체 기준 금리를 극적으로 인하하고 2022년 초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변동 금리가 급락했지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자 중앙은행은 총 475 베이시스 포인트에 달하는 엄청난 금리 인상을 도입했다. Meredith에 따르면, 수많은 주택 소유자의 모기지 비용이 급등한 이러한 추세로 인해 많은 대출자와 희망 구매자가 특정 모기지 유형에 대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변동금리를 기피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일이 정확히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변동금리가 사람들의 입에 나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3차례 연속 25베이시스 포인트를 인하하면서 주요 은행들도 우대금리를 인하했지만 대유행 기간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Meredith에 따르면 이는 대출자가 모기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변동 측면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주시할 수 있는 단기 고정 금리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옵션임을 의미한다. “이자율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변동금리 모기지에는 여전히 지불해야 할 프리미엄이 매우 크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전히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약간 주저하고 있다. 결국에는 인기를 다시 얻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지금은 90%가 [고객이 선택하는] 3년 고정 상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정 금리는 여전히 전염병 최저치보다 훨씬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노동 시장 둔화와 경제 전망 어두워짐에 따라 최근 몇 달 동안 하락했다. 고정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캐나다 정부 채권은 10월 최고치인 4.3%에서 이 글을 쓰는 시점의 약 2.74%로 떨어졌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요금 인하는 고정 대 변동 논쟁에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많은 잠재 구매자가 주요 시장에서 물러나도록 설득하지도 못했다. RBC 최근 분석에서 현재까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이후 "대체로 조용한"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캘거리, 에드먼턴을 포함한 도시에서는 소폭 인상만 나타났다고 밝혔다. 캐나다 은행의 추가 조치가 나올 때까지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버트 호그(Robert Hogue)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바뀔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보고서에서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높은 소유 비용과 열악한 경제성과 씨름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방식으로 수요를 자극하려면 더 깊은 요금 인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기지 전문가와 대출자 모두에게 좋은 소식은 이러한 삭감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가장 최근 금리 결정에서 은행의 표현은 금리 인하를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리고 지난 몇 달 동안 놀라울 정도로 약한 경제 데이터는 은행이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Wahi Survey Reveals What Canadians Want Most in a Home

Wahi 설문조사를 통해 캐나다인들이 집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졌다.

https://wahi.com/ca/en/learning-centre/real-estate-101/buy/wahi-2024-great-canadian-dream-home-survey/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불과 몇 세대 만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주택 가격은 인플레이션과 임금을 겹쳤고 콘도는 급증했으며 조경 취향도 진화했다. 그러나 이런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Wahi 조사에 따르면 교외의 단독 주택을 소유하려는 꿈은 많은 캐나다인에게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ngus Reid Forum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Wahi의 2024 Great Canadian Dream Home 설문 조사에서는 캐나다인들에게 부동산 유형과 위치부터 크기와 상태까지 어떤 종류의 주택을 소유하고 싶은지 물었다. 응답자들은 18세 이상이었고 향후 5년 안에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단독 주택이 가장 많았으며, 잠재적 주택 구입자의 64%가 단독 주택과 반 단독 주택을 포함하지만 타운홈을 제외한 이 주택 유형을 선택했다. 잠재적인 주택 구입자들은 또한 더 크고 개조된 주택(64%)을 선호했으며 침실 3개가 주요 선택(43%)이었고 시골(28%) 커뮤니티보다는 교외(38%) 또는 도시(34%)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을 선호했다.

 

Great Canadian Dream Home Survey는 이전에 발표된 Wahi 여론 조사에서 더 높은 이자율과 높은 주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약 5명 중 1명의 캐나다인이 올해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물론 최신 결과는 지역 및 인구통계학적 그룹에 따라 다양했다. 다음은 Wahi의 2024 Great Canadian Dream Home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거의 3분의 2에 달하는 응답자가 선호 부동산으로 단독 주택을 선택한 반면, BC 주 응답자의 비율은 이보다 적다(52%). 이는 모든 주 중에서 가장 적으며 적어도 부분적으로 해당 주의 높은 주택 비용 때문일 수 있다. Wahi CEO Benjy Katchen은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캐나다 도시에는 모두 할 일이 많은 훌륭한 도시 핵심이 있기 때문에 일부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은 실제 상황에 더 가까운 콘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한다.   도심의 경제성 문제가 있는 또 다른 주인 퀘벡 역시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 응답자의 비율이 6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대로, 보다 저렴한 지역의 응답자들은 단독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스캐터원/매니토바(82%), 대서양 캐나다(77%), 앨버타(72%)가 주도했다.   젊은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은 단독 주택을 선호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는데, 18~34세 연령층의 67%가 이러한 유형의 주택을 원했고, 35~54세 응답자들이 6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55세 이상 인구 중 절반만이 다음 집을 단독 주택으로 원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소형화를 계획하고 있다. 

대다수의 캐나다인에게는 단독 주택이 꿈일 수 있지만 선호하는 위치 측면에서는 결과가 덜 명확했다.    약 38%는 교외에 집을 원한다고 답했고, 34%는 도시 환경을 선호했으며 28%는 시골 생활을 선택했다. 캐나다 대서양은 대다수의 응답자가 시골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유일한 지역이었다(58%). 이는 대서양 연안 캐나다인의 높은 비율이 이미 농촌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캐나다인 5명 중 1명만이 시골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캐나다 대서양에서는 그 비율이 50%까지 증가한다. 젊은 캐나다인들은 또한 교외나 도시 환경을 가장 좋아했다. 18~34세에서는 교외(38%)와 도시(34%)가 시골(28%)보다 선호되었다. 35~54세 집단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40%는 교외를 선택했고, 36%는 도시 지역을 가장 좋아했으며, 25%는 시골 지역을 선택했다. 

 

수리 주택, 철거 주택, 개조 주택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개조 주택을 선택했다(64%). 거의 1/4(23%)이 수리주택을 원했고, 단 2%만이 위시리스트에 전체 분해를 선택했다. 약 12%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나이가 많은 캐나다인들은 일반적으로 집을 구할 때 주택 개조의 번거로움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55세 이상의 구매자는 젊은 또래인 18~34세(59%), 35~54세(59%)보다 개조된 주택(74%)을 선호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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