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sus data shows Toronto’s housing units growing faster than population
인구 조사 데이터는 토론토의 주택이 인구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주택시장에서 실제로 공급이 인구증가 보다 빠르게 공급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공급이 증가한다고 해서, 지금의 주택시장이 안정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에 대해서 많은 상반된 의견이 존재.
- 도대체 그 공급된 주택들이 어디에 있는가? 콘도를 제외하고...
- 건설사가 투자자의 수요를 총족시키기 위해서, 작은 사이즈의 콘도와 주택만 짓고 있기 때문.
- 신축주택은 대부분 소형, 단독주택이 아니지 않는가...
- 투자자의 요구를 해결하지 않고,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Ontario housing task force shares ways to boost supply
주택 공급 증대 방법 공유.
https://www.bnnbloomberg.ca/ontario-housing-task-force-shares-ways-to-boost-supply-1.1720702
https://www.livabl.com/2022/02/ontarios-affordability-task-force-report.html
Ontario’s Plan To Build 1.5 Million Homes Isn’t Possible, After Peak Demand: BMO
최대 수요 이후에 150만 가구를 건설하려는 온타리오주의 계획은 불가능: BMO
온타리오주, 10년 이내에 150만 가구 건설 약속 -> BMO, 이 계획은 의미가 없으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
온타리오주는 최근들어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새 주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2021년에 76,114채의 신규 주택이 완공 및 인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64% 증가한 수치. 또한 이러한 수요 증가에 부응할 수 있는 노동력은 물론 숙련된 직업을 찾을 가능성이 거의 없고, 특히 노동 시장이 빡빡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공급의 대부분은 수요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하는 인구 붐이 정점에 이르러 시장이 장기간 포화 상태가 된 후에 완료될 것. -> OECD는 캐나다가 향후 10년 동안 가장 실적이 좋지 않은 선진 경제국이 될 것으로 예측.
=> BMO는 공급을 확고히 지지해 왔지만(그리고 지금도!) 캐나다의 최근 문제는 초과 수요에 관한 것. 은행의 추정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정책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초과 수요는 GDP의 ~6%인데, 이전에 투자자 수요의 몫이 자본 수요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며, 유일한 진정한 해결책은 더 높은 이자율임을 시사.
Canadians deepen faith in red-hot housing while rate hikes loom
캐나다인, 금리 인상이 임박한 동안 뜨거운 주택에 대한 믿음이 깊어짐
여론 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중독 캐나다인들은 더 높은 금리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비용이 증가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중앙 은행 및 규제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미국 주택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기록적인 수준에 가깝게 상승했다. 블룸버그 뉴스의 나노스 리서치 그룹(Nanos Research Group)의 최근 주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약 64%가 향후 6개월 동안 인근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주 60%에서 증가한 수치로 캐나다 은행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출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경고한지 일주일 만에 나온 놀라운 결과임.
캐나다 이자율 변화 2014~2022년.
https://tradingeconomics.com/canada/interest-rate
Lessons Learned From Toronto's 2017 Real Estate Bubble
토론토의 2017년 부동산 거품에서 배운 교훈
https://www.movesmartly.com/lessons-learned-from-toronto-2017-real-estate-bubble
416 Sold Over Asking - Freeholds, 70%.
416지역에서 판매되는 주택의 70%가 Sold Over Asking.
https://twitter.com/areacode416/status/1490791941616939014
작년은 물론, 2017년 초 주택시장이 가열되었던 시기(60%)보다 많은 70%가 Over Asking으로 판매되고 있음.
What Exodus? Toronto’s Downtown Population Grew 16% in the Last 5 Years.
토론토의 다운타운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16% 증가.
https://storeys.com/toronto-downtown-population-grew-last-five-years/
토론토 시내의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 캐나다 통계청(StatsCan)에서 방금 발표한 2021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토론토 시내 중심가의 인구는 2016년에서 2021년 사이에 16.1% 증가. 이것은 도심의 사무실 건물을 비워 둘 수 밖에 없었던 지속적인 전염병 제한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외곽으로로 도시 핵심을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
전염병으로 인한 임대료 하락(2021년 4월에 다시 인상되기 전, 정확히는 14개월 연속 임대료 하락)과 토론토의 임대료 공실률 증가가 역설적으로 다운타운 인구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
Suburb population growth spurred by higher home prices, desire for more space: Statistics Canada
높은 주택 가격, 더 많은 공간에 대한 열망으로 인한 교외 인구 증가: Statistics Canada
https://www.livabl.com/2022/02/suburb-growth-home-prices-statistics-canada.html
도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교외 지역이 다른 교외 지역에 비해 인구 증가 속도가 더 빨라 도시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021년에는 캐나다인 4명 중 3명(73.7%)이 캐나다의 대도시 중 한 곳에 거주했으며, 이는 5년 전 73.2%에서 증가한 수치. 같은 해에 인구 조사 대도시 지역(CMA)이 5년 전보다 6개 더 많아 도시화가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음.
CMA는 인구 100,000명 이상의 도시 지역을 말하는데, 이러한 지역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2% 증가하여 캐나다 인구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
더 큰 주택과 더 높은 가격이 교외 인구 증가를 주도 캐나다에서 가장 큰 3개 도시 중심에 있는 먼 교외 지역은 도시 주변 지역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도심에 더 가까운 교외 지역은 지속적인 도시 확산의 증거라고 볼 수 있음.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토론토(9.4%), 몬트리올(7%), 밴쿠버(9.5%)의 먼 교외 지역으로의 인구 증가는 전체 CMA의 증가를 능가했는데, 밴쿠버 CMA에서 먼 교외 지역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음. 또한 토론토에서는 CMA 전체 인구 증가의 거의 4분의 3이 먼 교외 지역에서 발생함.
Canadian Business Insolvencies See The Biggest Increase In 36 Years, Off Lows: CAIRP
캐나다 기업 파산, 36년 만에 최대 증가: CAIRP
OSB(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Bankruptcy) 데이터에 따르면. 비즈니스 지급불능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2021년 4분기에 손실된 시간을 만회하는 출원이 갑자기 급증하여 3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최신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0) | 2022.02.22 |
---|---|
1월 부동산 거래현황, 토론토 부동산 협회 (0) | 2022.02.15 |
2월 첫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2) | 2022.02.07 |
1월 마지막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0) | 2022.01.31 |
1월 넷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1) |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