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Toronto GTA August Rent Report 2021

토론토 GTA 8월 임대 보고서 2021

https://www.torontorentals.com/blog/toronto-gta-august-rent-report-2021

 

최근코로나 확진자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 정상화도 지속됨에 따라 GTA의 임대료는 2021년 하반기까지 계속 상승 예상. 물론 2019년의 최고치와는 거리가 멀지만 GTA의 평균 임대료는 단독 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주도하면서 계속 상승 전망.

또한 임대 전문 리얼터들은 프라임 렌탈에 대한 입찰 전쟁을 경험하고 있으며, 새로운 목적으로 지어진 아파트 스위트룸이 작년보다 훨씬 빨리 임대되는 경향. => 그러나 세입자는 여전히 도심 외곽에서 더 큰 숙박 시설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장래에 풀타임으로 사무실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지 않거나 기대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

 

 

Canadian Mortgage Debt Has Never Been Riskier.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캐나다 모기지 부채.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mortgage-debt-has-never-been-riskier-video/

Equifax issues warning on mortgage debt

모기지 부채에 대한 경고, Equifax

https://www.livabl.com/2021/08/equifax-issues-warning-mortgage-debt.html

 

주택가격은 급상승했는데, 소득은 그대로 => 자산가치상승분의 대부분은 부채로 부터 발생.

 

1. 최근조사에 따르면 모기지 대출자의 65%가 최대한도로 대출을 함.

2. 치솟는 주택 가격으로 인해 모기지론의 평균 금액이 1년 전보다 22% 증가한 355,000달러로 증가.

3.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는 모기지 발행량이 86%나 급증

4. 현재 인플레이션 비율이 3.6%, 모기지 이자율 1.8%(변동).

5. Don't trust Lender about how much you can borrow and safe.

6. 제한이 없는 모기지대출 <=> 한국의 대출규제

 

7. Equifax는 또한 신용 점수가 낮은 구매자가 부담하는 모기지 부채 금액에 대해 우려 => 모든 신규 모기지의 10%를 차지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는 동시에 더 많은 부채를 감당. => 소비재 가격이 상승했으며 인플레이션 추세가 지속되면 이를 억제하기 위해 계획보다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

 

8. 모기지 및 비 모기지 상품의 90일 이상 연체율은 2020년 2분기에 비해 각각 32.6% 및 28.6% 감소하여 이번 분기에 계속 감소 => 연체율이 낮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번 분기 지급불능 규모는 작년 최저치보다 높음 => 연체 이력이 없고 신용 점수가 양호한 소비자가 경고 없이 파산 신청을 하는 경우, 예기치 못한 지급 불능이 발생할 가능성.

 

Liberals’ $1B ‘Rent-to-Own’ Plan May Sound Nice to Voters, But Most Won’t Benefit From It

자유당(Liberals)의 10억 달러 '임대' 계획은 유권자들에게 좋게 들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혜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https://storeys.com/liberal-party-rent-to-own-plan/

 

80% of Canadians Feel Low Interest Rates Are Harming Housing Affordability: Survey

캐나다인의 80%는 저금리가 주택 구입 가능성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

https://www.zoocasa.com/blog/zoocasa-summer-survey-2021/

 

Zoocasa는 1,4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주택 특성, 주택 구입 가능성 및 재택 근무 능력에 대한 폐쇄 후 선호도를 조사 한 후에, 이 조사 결과를 부동산 시장에서 2021년 2월에 수집된 같은 응답과 비교(Lockdown 이후와 비교)하여 어떻게 변했는지 측정.

캐나다인은 교외 지역과 소규모 마을의 주택 가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느끼는 경향이 증가. 또한 주택 구입 시 주요 관심사에 대해 물었을 때 응답자는 경제성, 입찰 전쟁 참여, 시장 시기가 상위 3개 항목이라고 응답.

 

 

캐나다인은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돕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친다고 생각 => 47%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구매자의 구매 가능성을 높인다는 데 동의, 하지만, 이는 2월보다 약간 감소했고, 반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4.4%로 12.1% 증가.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은 80.5%의 캐나다인들은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38.1%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부동산 구매 욕구에 영향을 미쳤다고 동의함.

 

 

캐나다인의 거의 25%가 직장에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채택.

 

 

홈 오피스와 녹지 공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봄보다는 감소.

 

 

주택 구매 의사를 밝힌 응답자 56.55% 중, 대부분의 가구 소득이. $100,000 이상

 

 

GTA Housing Market Continues to Cool From Reak, Still Third-Best August on Record.

GTA 주택 시장은 정점에서 계속 냉각되고 있으며, 여전히 기록상 세 번째로 좋은 8월

https://storeys.com/gta-housing-market-august-trreb/

 

Those wishful thinkers looking to enter the market who hoped prices may cool are faced with the grim reality that the average selling price for all homes combined was up by 12.6% year-over-year to $1,070,911.

Demand for homes remains strong, while supply remains tight.

 

Toronto Real Estate Prices Make The Biggest Monthly Drop In Nearly A Year

토론토 부동산 가격은 거의 1년 만에 월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

https://betterdwelling.com/city/toronto/toronto-real-estate-prices-make-the-biggest-monthly-drop-in-nearly-a-year/

 

905에서 월간 가격 상승률은 치솟지만 416에서는 급락, 905와 416 모두 연간 성장이 둔화.

905 지역의 부동산은 여전히 ​​일부 격차의 징후를 보여 주지만 가격 성장 둔화는 일관됨. => 월별 가격 상승을 보였지만 연간 가격상승이 둔화되는 것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보임. 또한 타이트한 재고매물 측면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상승가속이 아닌, 감속은 설명이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