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Yet to See Peak Prices”: Can Canadian Homebuyers Keep Up?
아직 최고가를 볼 수 없다, 계속 따라갈 수 있을까?
https://storeys.com/national-home-prices-not-peaked-lack-of-supply/
Buyers Now Need at Least $1M to Buy a Detached Home in 97% of the GTA
구매자는 이제 GTA의 97%에서 단독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최소 100만 달러가 필요
https://storeys.com/detached-home-sales-gta-trreb-million-dollars/
GTA families should expect to pay a million (or more) for a home: RE/MAX
GTA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백만불 이상을 지불: RE/MAX
https://www.livabl.com/2021/08/gta-families-million-home-remax.html
RE/MAX Canada에 따르면, 지난 6월에 11,297개의 활성 리스트가 기록되어 10년 평균인 17,260개 보다 35% 감소.
신규매물의 급격한 감소로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이 상승했는데, TRREB 전체 커뮤니티 중 97%가 1년 전 보다 집값이 상승했다고 보고됨. 그리고 이 97% 중에서 약 절반이 같은 기간에 비햇 25% 이상의 가격 인상을 경험.
나머지 3%에 해당되는 가격 하락을 보인 소수의 지역은 토론토 중심부에 위치했는데, 단독주택가격은 C03및 C08지역에서 일년 동안 0.9% 및 12.7% 하락.
반면 Durham과 York 인근 지역은, 2021년 1월과 6월 사이에 가장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했음.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TRREB 지역의 60개 구역 중에서 905 지역 코도를 가진 6개의 구역만이 100만 달러 미만의 단독주택 매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 참고로 2020년에는 18개 지역, 2019년에는 28개 지역에서 100만 달러 미만의 단독주택을 확인할 수 있었음.
Canadian Permanent Resident Admissions Rise Above Pre-Pandemic Levels.
캐나다 영주권자,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으로 증가.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permanent-resident-admissions-rise-above-pre-pandemic-levels/
캐나다 정부(GoC) 데이터에 따르면 승인된 영주권자는 2021년 2분기에 크게 증가하여,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개선되기 시작함.
또한 2021년 2분기에 온타리오주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영주권자는 38,245명이었는데, 이는 이는 전분기 대비 9.3%, 전년 동기 대비 138.0% 증가한 수치로, 캐나다 전체 입국자의 무려 51.5%를 차지함. 많은 경제학자들은 작년 하반기에 정체되어 있던 신청 케이스들이 최근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워낙 많은 케이스가 지연되고 있기 있기 때문에, 향후 2년 동안은 지금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영주권 승인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하지만,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개선된 점은 큰 의미.
Bidding wars on the way for Vancouver, Toronto renters: Rentals.ca
밴쿠버, 토론토 세입자를 위한 입찰 전쟁.
https://www.livabl.com/2021/08/bidding-wars-vancouver-toronto-renters-rentals-ca.html
https://www.movesmartly.com/monthly-report-august-2021-0
2020년 말까지 렌탈 거래 건수가 상당히 많았지만 신규 매물 건수가 많아 시장이 얼마나 경쟁적인지, 시장이 가열되고 있는지 냉각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웠음. 그러나 2021년으로 이동하면서 신규 리스팅과 관련된 임대 거래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재고(MOI)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임.
아래 차트는 토론토 시의 콘도 임대에만 해당되며 GTA의 다른 지역에 있는 콘도 임대는 포함않음. (토론토 시는 GTA에서 콘도 임대의 약 80%를 차지함).
2020년 하반기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임대 콘도 수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그래프를 통해서, 임대 콘도 대 신규 콘도 임대 목록의 비율이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콘도 임대 수요가 신규 목록 공급을 초과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도 임대 재고 수준은 2020년 11월까지 높은 상태를 유지했으며 하락 추세를 시작하기 전에 3 MOI 바로 아래에서 정점을 찍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위와 같은 상황에서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Asking Price가 2021년 3월 6%에서 7월 24%로 급증한 것을 볼 수 있음. 또한 이런 상황은 평균 임대료를 2월의 $2,045에서 7월의 $2,334로 끌어 올렸음.
하지만, 이와 같은 상승세도 가을 시장으로 진입함에 따라 학생들의 수요 감소로 경쟁이 치열한 콘도 임대 시장의 열기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
Canadian Mortgage Debt Has Never Seen Such Explosive Growth, Hits $1.7Trillion
TrillionMortgage 부채는 2007년 이후 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mortgage-debt-has-never-seen-such-explosive-growth-hits-1-7-
TrillionMortgage debt is rising at its fastest pace in Canada since 2007.
trillion/https://www.bnnbloomberg.ca/mortgage-debt-is-rising-at-its-fastest-pace-in-canada-since-2007-1.1641987
Canadians piling into mortgages at fastest pace since 2007
지난 목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주택 모기지 총 가치는 1.2% 증가한 1조 7300억 달러(1조 400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7년 이후 부동산 구매를 위해 빌린 대출의 월별 가장 빠른 증가율이다.
그러나 통계청은, 대출 활동의 증가된 수준은 지난 4개월 동안 판매량이 감소한 캐나다의 냉각 주택 시장과 함께 둔화될 가능성있는데, 일반적으로 주택 판매와 실제 모기지 자금 수령 사이에는 시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음.
이와 같은 추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 3가지.
- Mortgage Debt Surged As Borrowers Try To Beat The Stress Test
- Refinancing
- 은행(Render)들의 경쟁.
=> 하지만, 아래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부채비율을 2019년 2월에 바닥을 찍고 펜테믹 이전부터 급격이 상승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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