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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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10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Average Down Payment “Gift” First-Time Homebuyers Receive is $150K

첫 주택 구매자가 받는 평균 계약금 "선물"은 $150,000

https://storeys.com/average-down-payment-gift-first-time-homebuyers-canada/

 

CIBC World Markets In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Benjamin Tal에 따르면 캐나다에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부모가 지불하는 평균 계약금은 $150,000. 여기에 추가해서, 이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이사를 하려고 시장에 나온 주택 소유자는 부모의 은행에서 2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남. 그리고 이와 같은 캐나다인의 수는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두 배가 됨.

 

=> 이는 계속될 추세이며 앞으로 소득과 불평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

-Equifax에 따르면 지원을 받은 전국 주택 구매자의 비율은 2019년 4.7%에서 2020년 5.5%로 증가

 

 

Home prices in and around Toronto are rising and only expected to climb higher.

토론토와 그 주변의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더 오를 것으로 예상

https://www.blogto.com/real-estate-toronto/2021/10/toronto-home-prices-are-rising-and-only-expected-climb-higher/

 

GTA의 주택에 대한 압도적인 수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되풀이되는 주제였으며, 이에 단독 주택의 중간 가격이 전년 대비 24.2%, 콘도는 12.3% 급등.

 

Home Economics: Canadian home sales rise again; Save for holidays now, skip regret later

캐나다 주택 판매가 다시 증가

https://www.bnnbloomberg.ca/home-economics-canadian-home-sales-rise-again-save-for-holidays-now-skip-regret-later-1.1666925

 

 

Canadian rents climb back to last year’s levels

캐나다 임대료, 작년 수준으로 다시 상승

https://www.livabl.com/2021/10/canadian-rents-climb-last-years-levels.html

 

캐나다 임대 부동산의 평균 가격이 전국적으로 계속 오르면서 9월 임대료가 2020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2021년 10월 임대료 보고서에서 Rentals.ca는 9월 평균 월 임대료가 1,769달러로 8월보다 월 0.3% 증가했으며 2020년 9월과 동일하다고 발표. 또한 전국 평균 임대료가 2021년 4월 최저치인 1,675달러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임대료가 전년도보다 저렴하지 않은 것은 올해 처음.

->그러나 평균 전국 임대료는 모든 부동산의 평균 임대료가 $1,954였던 2019년 9월보다 9.5%(약 $185) 감소.

 

Canadian Housing Market Conditions Stabilizing After Months of Volatility

수개월 간의 변동성 이후 안정되는 캐나다 주택 시장 상황

https://storeys.com/canada-housing-market-signs-of-stabalizing-september-crea/

 

CREA의 Cliff Stevenson 회장9월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 시장 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있다는 또 다른 한 달치의 증거가 제공되었다고 언급함.

=>어떻게 보면 지난 1년 반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안도감이 들지만, 문제는 소수의 사람들이 만족하는 곳에서 수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

 

 

Canada’s Real Estate Bubble Grew Faster Than Any G7 Country In The Past 30 Years

캐나다 부동산 거품 지난 30년 동안 G7 국가보다 빠르게 성장

https://betterdwelling.com/canadas-real-estate-bubble-grew-faster-than-any-g7-country-in-the-past-30-years/

 

캐나다 주택 가격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계속 상승. 미국 연준(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2분기에 캐나다의 실질 주택 가격이 급등했는데, 지난 1년뿐만 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G7의 어떤 것도 이 가격 상승률에 근접하지 못했다.

-미국 주택 가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캐나다 가격 상승의 3분의 1수준.

-캐나다 주택 가격은 다음 G7 국가의 비율보다 4배 증가, 또한 2005년 이후 139% 상승하여 다음 G7 국가보다 3배 이상 증가.

 

 

A Global Swiss Bank Named Toronto The 2nd Biggest Real Estate Bubble In The World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부동산 버블로 토론토를 지명한 글로벌 스위스 은행

https://storeys.com/toronto-ranked-second-largest-real-estate-bubble-risk-world/

https://betterdwelling.com/a-global-swiss-bank-named-toronto-the-2nd-biggest-real-estate-bubble-in-the-world/

 

 

World at risk of sudden, steep selloffs in stocks, housing market, IMF warns

IMF는 주식, 주택 시장의 갑작스럽고 급격한 매도 위험에 처한 세계를 경고

https://financialpost.com/news/economy/world-at-risk-of-sudden-steep-selloffs-in-stocks-housing-market-imf-warns

https://betterdwelling.com/imf-warns-global-real-estate-markets-are-at-risk-of-a-steep-co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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