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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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10월 첫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Housing-market risk jumps to high in Canada government rating.

Canada's Housing Agency Put The Whole Country on Red Alert For The First-Time.

캐나다 주택청, 처음으로 전국에 적색 경보 발령

https://www.bnnbloomberg.ca/housing-market-risk-jumps-to-high-in-canada-government-rating-1.1658551

https://betterdwelling.com/canadas-housing-agency-put-the-whole-country-on-red-alert-for-the-first-time/

https://www.livabl.com/2021/09/canadian-housing-market-problematic-says-cmhc.html

 

-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2021년 3분기 주택 시장 평가(HMA)를 발표 -> 캐나다 부동산을 국가 수준에서 "매우 취약한" 것으로 선언 -> 팬데믹 이후 전국을 매우 취약한 국가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

- 국가 차원에서 부동산을 고도 취약성으로 지정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 => 주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제일수록 가격 급등을 멈출 경우 더 큰 타격.

- 새로 임명된 CEO는 최근 대출 기준 강화에 대해 잘못됐다 인정 -> July 6, 2021: 펜데믹 초기에 강화했던 차용인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발표.

 

 

https://assets.cmhc-schl.gc.ca/sites/cmhc/professional/housing-markets-data-and-research/market-reports/housing-market-assessment/2021/housing-market-assessment-2021-09-en.pdf?rev=cd88efa7-53ec-4e31-b9fe-7a3e17a671e3

 

 

Toronto’s Housing Market is Tighter Than it’s Been in Years… Don’t Expect That to Change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몇 년 전보다 더 빡빡, 변화를 기대하지 마라.

https://storeys.com/toronto-housing-market-supply-inventory-lower-than-years/

 

많은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입찰전쟁의 감소에서 알 수 있듯이, 토론토 시장이 공급 측면에서 수년 동안 그랬던 것보다 더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많은 주택 구매자가 구입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론토의 주택가격은 최소한의 재고 공급으로 인해서, 현재 크게 증가하지는 않지만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 이러한 공급부족은 아마도 지속될 것이다.

 

-8월 말까지 프리홀드(주택)는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MOI 수준.

-신규 리스팅은 지난 8월 18,599개에서 10,609개로 감소했으며 7월의 12,551개에서 전월 대비 15% 감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캐나다 이민이 재개되면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며, 도심 중심부의 단독 주택은 극히 제한적 => 그리고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

 

=> 구매자에게 희소식은 낮은 MOI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달 동안 가격이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낮은 MOI는 가격 인상을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가을 주택시장이 늦게 시작? -> NO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Have The Highest Inflation In The G7

캐나다와 미국은 G7에서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

https://betterdwelling.com/canada-and-the-united-states-have-the-highest-inflation-in-the-g7/

 

G7 국가의 8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따르면 모든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수준이 상승한 것이 아님.

캐나다와 미국은 이 문제를 인식하는 데서 차이 -> 미국은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력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 하지만 캐나다는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음(이번 10월 미팅 주목)

 

=> 미국과 캔다는 수요을 유도하기 위해서 저금리에 의존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가중됨.

=> 이것은 사고가 아니라 캐나다 은행이 명시한 의되된 목표 -> 문제는 이 인플레이션이 회복 계획의 부산물일때, 인플레이션 속도를 늦추기가 어렵다는 것.

 

 

Canadians May Want To Prepare For Higher Mortgage Rates Soon: BMO

곧 더 높은 모기지 이자율을 경험, BMO.

Buyer Beware: Mortgage Rates at Big Banks Just Made a Significant Jump.

구매자 주의: 메이저 은행의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상승.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s-may-want-to-prepare-for-higher-mortgage-rates-soon-bmo/

https://storeys.com/mortgage-rates-rise-canada-big-banks/

 

캐나다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이것을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2년 동안 완만한 성장을 예상 => 수익률 상승이 모기지 이자율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

캐나다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는 더 높은 모기지 이자율이 오고 있음을 의미

올해 초와 달리 채권수익률 상승세는 이번이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 이유는 회복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일시적인 현상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

 

=> BMO는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5년 GoC 수익률이 2022년에 40bp, 그 다음해에 전년 대비 3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약 한 달 전에 본 비율의 거의 두 배 .

=> 이것은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은 없지만, 고정 금리를 점진적으로 높이고 2% 미만 범위를 벗어나도록 압력을 가하기에는 충분.

=>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낮고 당분간 인플레이션보다 낮을 수 있다. 캐나다가 곧 또 다른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는 한 오랫동안 이 낮은 수준은 아닐 것.

 

https://www.investing.com/rates-bonds/canada-5-year-bond-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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