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바이어의 55%는 단독주택 구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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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_바이어의 55%는 단독주택 구입을 원한다.

 

춥지도 덥지도 않게 딱 좋은 연휴, 모두들 잘 보내셨는지요~

 

주택시장이 피크였던 작년 초까지는 아닙니다만,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부족한 매물들에 주택가격이 자꾸만 상승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와중에 바이어 고객들 때문에 모니터링하고 있던 지역들 중의 한 곳에서

타운하우스가 $1,199,000에 리스팅되었네요~

위치는 미시사가 초입으로 관리비도 $618나 되고, 레노베이션도 되어 있지 않은데 말입니다.

 

얼마에 팔릴지는 확인해 보아야 겠지만,

지금의 주택시장에서 셀러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아지고 있는지

확실한 셀러시장임을 단면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렌트가격까지 빠르게 오르면서,

작년보다 2~3백불씩 가격을 올리려는 집주인과 세입자들의 갈등도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 초반 쯤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새들이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을 때가 말입니다.

새똥에 자꾸 떨어지는 나뭇가지에 둥지를 치울까 하다가,

벌써 꽤 만들어진 둥지를 치우면..

어딘 가에서 또 다시 둥지를 새롭게 지어야 할 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여름쯤 되면 알을 낳고 부화해서 모두 떠날 녀석들인데,

함께 살아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의 날씨 같은 마음으로 쭉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Canadian Real Estate Prices Propped Up By Longer Repayment: Bank Regulator

장기 상환으로 캐나다 부동산 가격 상승: 은행 규제 기관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real-estate-prices-propped-up-by-longer-repayment-bank-regulator/

 

몇 주 전, 우리는 하늘 높이 치솟는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장기 분할 상환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캐나다의 은행 규제 기관인 OSFI(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Financial Institutions)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원 재무 상임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OSFI는 할부 상환을 연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면 주택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올해 초 우리는 Big Six 은행 서류를 조사한 결과 남은 모기지 상환 기간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Big Six 은행 포트폴리오에는 30년 이상 남은 상환 기간이 남은 모기지는 1~2개 였다. 우리는 이것이 인위적으로 주택 가격을 지탱할 수 있고 심지어 모럴 해저드를 생성하여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3년 1분기에 Big Six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에 30년 이상의 상각 기간이 있는 모기지가 있었다. BMO(포트폴리오의 32%), CIBC(30%), TD(29%) 및 RBC(27%) 등 Big Six 중 4개는 4개 중 1개 이상의 모기지가 30년 이상 남아 있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단지 1~2포인트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나머지 두 은행은 과거 추세에서 변화가 없었다. 이는 널리 퍼진 추세가 아니라 대출 기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OSFI는 주택 가격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에 동의하고 있다. 규제 기관은 부채를 편안하게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수용하기 위해 할부 상환을 연장할 경우 주택 가격이 다소 하락할지 여부를 묻는 서면 응답을 위원회에 제공했다. OSFI의 답변은 "그 자체로 볼 때 분할 상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면 일부 차용인이 재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옵션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부 주택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다른 의미에서는 상환 기간을 연장하면 더 큰 신용 능력이 허용되어 가격을 더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자산의 가격은 누군가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만큼만 오를 수 있다. 1,000만 달러짜리 주택 한두 채를 파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모든 주택을 그 가격에 팔 수는 없다. 일반 주택은 모기지로 구입하며 일반 가정은 상환 기간을 감당할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한계까지만 밀어붙일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누구나 장기간에 걸쳐 무엇이든 갚을 수 있다. 투자자인 과도한 차입자는 소득 수준으로 상환하기에는 너무 많이 빌렸다. 비효율적인 재고가 시장에 다시 나타나야 하지만 상환 기간이 길어져 월 비용이 낮아졌다. 또한 투자자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추세의 두 번째 영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바로 도덕적 해이다. 위험은 대출자와 대금업자가 시장에 비효율적인 나쁜 거래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국가나 대출기관이 개입하여 위험에 처한 당사자에게 위험이 돌아가지 않도록 보장할 때마다 위험이 실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거나 인지된 위험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고 악의적으로 거래를 체결하는 행위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다. 감지된 위험이 사라지면 모든 것이 해소된다.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지불하거나 크레딧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처럼 보일 수 있다. 위험한 움직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정책 입안자들로부터 보상을 받고 결과가 전혀 없는 것을 볼 때까지 말이다.

 

주택의 경우 캐나다의 투기꾼과 과도한 차입금 대출자가 승리자라고 볼 수 있다. 청구서를 지불할 수 없다고 해서 몸이 가벼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편의가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현금 흐름이 개선되었고 자산이 다시 한 번 월 $10,000 이상 급증했다. 동시에 안전하게 플레이한 사람들은 신중함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그들은 렌트비용이 치솟는 것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위험을 알면서 주택을 구입하는 도덕적 해이에 가담하기 시작할 것이다. 많은 정책 입안자들이 자신의 투자를 보존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쁜 선택은 아니다.

 

여기서 까다로운 부분은 차용인이 재정적 필요를 충족하도록 돕는 이야기다. 사람들이 이 말을 들을 때, 그들은 처음으로 구매자와 금리 상승으로 타격을 입은 가족을 생각할 것이다. 현실은 모기지가 있는 대부분의 자가 거주 주택이 2020년 이전에 상당히 낮은 가격에 구입되었다는 것이다. 평균 모기지 지불액은 여전히 ​​침실 1개 아파트의 월 임대료보다 낮다. 그들은 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았고 더 높은 모기지 지불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더 높은 이자율로 상환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거쳤다. 사이비 규제 구제금융의 최대 차입자는 최근 투자자들이다. 낮은 금리로 투자자들은 신규 주택 공급의 최대 90%를 확보하여 가장 저렴한 주택에 집중할 수 있었다. 낮은 금리는 또한 투자자들이 기존 주택 판매에 대한 최초 구매자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도록 도왔고 더 큰 시장 점유율이 되었다.

 

캐나다 최대 은행인 RBC는 투자자들이 이 정도 규모의 첫 구매자를 대체하고 있는 것을 "시스템적 문제"이자 "슬픈 상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가치로 돈을 벌고자 하는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자가 아니다. 그들은 주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인 부동산을 구입한 투기꾼-집주인(투기꾼)다. BMO는 1.5%의 모기지 금리에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였던 투자자들이 오늘날의 4.5%에서 현금 흐름이 크게 마이너스라고 경고했다. 즉, 할부 상환을 훨씬 더 길게 연장하여 월 지불액을 낮추지 않는 한 말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위험한 투기 포지션에 노출된 상황에서 관대할 수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저스틴 트뤼도 총리,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부총리, 아흐메드 후센 주택부 장관, 다비드 라메티 장관,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내각 장관 등 자유당 내각 장관들의 부동산 보유에 더해 모든 정당 하원의원의 38%가 부동산 금융업자 또는 집주인이다.”

 

모기지 상각을 연장하면 단기 채무 불이행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보유 자산을 청산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그것은 더 큰 도덕적 해이와 더 큰 위험을 희생시키면서 올 것이며 장기적으로 억제하고 완화하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한때 신중하게 규제된 금융 시스템은 주택 위기의 한가운데서 높은 주택 가격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Rent, mortgage interest helped drive inflation higher in April: Statistics Canada

임대료, 모기지 이자가 4월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됨: 캐나다 통계청

https://www.bnnbloomberg.ca/rent-mortgage-interest-helped-drive-inflation-higher-in-april-statistics-canada-1.1921016

 

캐나다 통계청은 화요일 2022년 6월 정점 이후 연간 인플레이션이 처음으로 증가한 것은 모기지 이자 비용 상승과 임대료 인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엄청난 속도로 금리를 인상한 결과 모기지 이자 비용은 4월에 1년 전에 비해 28.5% 증가했다. 이는 3월 26.4%, 2월 23.9%에서 증가한 것이다. 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이코노미스트인 Kiefer Van Mulligen은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급격한 증가"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인들이 현재 높은 이자율로 모기지를 갱신해야 함에 따라 모기지 페이먼트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Van Mulligen은 “모기지가 더 높은 일반 모기지 이자율로 갱신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지의 더 많은 부분이 더 높은 이자율로 갱신됨에 따라 캐나다에 대한 대규모 모기지 이자가 올라갈 것이다." 한편, 임대료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6.1%로 4월의 5.3%에서 상승했다. 이는 4월 전체 주거 비용이 4.9%로 더 느린 속도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Van Mulligen은 "임대료도 오르고 있으며 이는 아마도 동일한 현상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지가 더 비싸기 때문에 주택 구입 능력이 악화되고 있다." Rentals.ca에 따르면 4월에 광고된 평균 임대료는 2021년 4월의 전염병 최저치보다 20% 상승했다. 캐나다 전역의 평균 임대료는 2022년 4월에 비해 9.6% 상승했다.

 

주택 소유자 교체 비용 지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도 12개월 연속 둔화되었는데, 이는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냉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RBC Econom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은 4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기여자였으며 성장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캐나다 은행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비용이 상승하여 이번 달 인플레이션이 높아졌다. 예를 들어 모기지 이자 비용을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은 4월에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7% 증가했다. 모기지 비용이 소비자 물가 지수에 포함되면서 인플레이션은 4.4% 상승했다. SIA 웰스 매니지먼트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콜린 치에진스키는 "상품과 같은 다른 주요 동인이 다시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으로 되돌아가는 원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RBC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중단으로 인해 모기지 이자 비용이 전년 대비 둔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대료의 경우 임대 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가격이 계속 상승할 수 있다. RBC의 3월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임대 주택 부족은 2026년까지 4배로 증가할 수 있으며 임대 주택에 대한 치열한 수요로 인해 기록적인 임대료 인상을 주도하고 있다. 주택 가격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비용 상승이 발생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는 4월 캐나다의 실제 평균 집값이 2022년 4월보다 3.9% 하락한 약 71만6000달러에 달했다고 월요일 밝혔다.

 

Ontario to Dissolve Peel Region, Allowing For “More Nimble” Response to Housing Crisis

온타리오, 주택 위기에 대한 "더 민첩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필 지역 해체

https://storeys.com/ontario-to-dissolve-peel-region-response-housing-crisis/

 

온타리오 주 정부는 2025년까지 Mississauga, Brampton 및 Caledon 지방자치단체를 독립시켜 개별 주택 수요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는 조치인 Region of Peel을 해체하겠다는 의사를 목요일에 발표했다. "Region of Peel은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방 자치 단체를 포함하며 향후 10년 동안 상당한 성장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Municipal Affairs and Housing 장관인 Steve Clark는 성명에서 말했다. "우리 정부는 Mississauga, Brampton 및 Caledon 주민들이 당연히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지역 서비스를 유지하고 개선하면서 관료주의를 없애고 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헤이즐 맥캘리온 법(Hazel McCallion Act)을 만든 이 법안은 미시사가가 더 큰 자치권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굳게 믿었던 필 지역(Peel Region)의 최장수 시장인 고 헤이즐 맥캘리온(Hazel McCallion) 시장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Bonnie Crombie 현 시장은 Mississauga가 "두 발로 서서 우리 도시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법안에 대한 그녀의 지지를 표명했다. Crombie는 계속해서 “독립 Mississauga는 주택 위기에 대응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을 줄이고, 주민들의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데 있어 우리가 더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주정부는 변화를 촉진하고 Mississauga, Brampton 및 Caledon이 단일 계층 지자체가 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주정부에 권장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5명으로 구성된 전환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필요한 경우 이사회는 해산될 때까지 "신중한 재정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Peel과 그 하위 지자체의 재정 문제도 감독하게 된다.

 

Limited Listing Supply Pushes House Prices Up - Toronto Area Real Estate Market Update - May 2023

제한된 상장 공급으로 주택 가격 상승 - 토론토 지역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 2023년 5월

https://www.movesmartly.com/articles/limited-listing-supply-pushes-house-prices-up-toronto-area-real-market-update-may-2023

 

리스팅 목록에 있는 주택 수가 20년 만에 최저치로 인해 오늘날의 높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지역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지난해 4월 토론토 지역 주택 평균 가격은 141만6731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 하락했다.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126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7% 하락했다.

그러나 판매자의 목록과 구매자의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감안할 때 현재 시장에서 실제로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려면, 월 평균 판매 가격이 지난 3개월 동안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4월 주택 판매는 작년보다 9% 감소했고 새 주택 목록은 42% 감소했다. 이달 말에 판매 가능한 주택 또는 활성 목록의 수는 작년에 비해 35% 감소했다.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매월 판매 수 대비 재고를 측정하는 MOI(재고 월)에 반영된다 . 4월 주택 MOI는 1.2 MOI를 유지하며 타이트한 공급 여건을 나타냈다. 토론토 지역 콘도미니엄(콘도)의 평균 가격은 4월에 $757,172로 작년보다 8% 하락했다. 4월 콘도 중간 가격은 $685,000로 작년보다 9% 하락했다. 4월 콘도 판매는 작년에 비해 3% 감소했으며 신규 콘도 목록은 작년에 비해 31% 감소했다. 활성 콘도 목록의 수는 작년에 비해 2% 감소했다. MOI는 4월에 1.7 MOI로 변동이 없었으며 이는 콘도에 대한 공급이 주택보다 약간 덜 제한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Canadian housing starts surge in April, but long-term outlook remains cautious

4월 캐나다 주택착공 급증하지만 장기전망은 여전히 ​​신중

https://realestatemagazine.ca/canadian-housing-starts-surge-in-april-but-long-term-outlook-remains-cautious/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주택 착공이 4월에 크게 증가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4월 전체 주택 착공 건수(SAAR)는 전월 ​​대비 22% 증가해 26만1559채에 이르렀다. 이러한 주택 착공의 급증은 주로 다가구 부문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이는 월간 33% 증가하여 201,621채에 달했다.

그러나 단독 도시 착공은 2.0% 감소한 약 40,000채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은 총 SAAR 주택 착공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밴쿠버는 36%의 상당한 증가를 경험한 반면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각각 54%와 43%의 훨씬 더 인상적인 증가를 보였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단일 분리 선발의 감소를 기록했지만 이는 다중 단위 선발의 상당한 증가로 보상되었다. 밴쿠버는 두 부문 모두에서 증가를 기록했다. 대서양 지역은 주택 착공이 4,000건 증가하여 건전한 10,200유닛에 도달하면서 가장 큰 월간 백분율 증가를 목격했다.

 

농촌 착공의 경우 월간 SAAR 추정치는 19,974 유닛으로 캐나다 전역의 주택 착공의 전반적인 성장에 기여했다. 그러나 단기적인 긍정적인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택 착공 추세는 3월보다 0.2% 완만하게 감소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했다. 총 주택 착공의 월별 SAAR의 6개월 이동 평균을 나타내는 추세 측정치는 4월에 240,403채를 기록했다. TD Economics에 따르면 단독 주택이 작년에 대유행 시대의 상당한 이익을 풀고 이제는 건설 활동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감소에 책임이 있다. TD 이코노미스트들은 과거 주택 판매 감소가 주택 건설 부진으로 이어져 착공세가 계속해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CMHC의 부수석 이코노미스트인 Aled ab Iorwerth는 최근 주택 착공의 급증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복귀를 반영하지만 “주택 착공은 2023년에 크게 감소한 후 2024년과 2025년에 약간의 회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예측. 예상되는 감소는 노동력 부족을 포함한 신규 건설의 제약과 주택 개발자의 건설 및 차입 비용 증가 때문이다.”

 

Report: Consumer insolvencies saw substantial growth during Q1

보고서: 소비자 지불 불능은 1분기 동안 상당한 성장을 보였다.

https://www.mpamag.com/ca/mortgage-industry/industry-trends/report-consumer-insolvencies-saw-substantial-growth-during-q1/445736

 

캐나다 파산 및 구조 조정 전문가 협회(Canadian Association of Insolvency and Restructuring Professionals)에 따르면 캐나다의 소비자 지급 불능 수준은 1분기 동안 매년 28.4% 증가하여 2009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CAIRP는 2023년 첫 3개월 동안 매일 평균 330명의 개인이 소비자 파산을 신청했으며, 이는 해당 분기에만 29,725건의 신청에 달했다고 CAIRP는 말했다. 분기별 증가율 14.8%도 1990년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신고 건수는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인 2020년 같은 분기보다 10.5% 낮았다.

 

"캐나다의 소비자 지급불능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채 부담 비용과 인플레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지급 불능은 올해 말 팬데믹 이전 평균을 넘어 증가할 수 있다." 1분기 파산 신청의 대부분은 온타리오(10,299), 퀘벡(7,685) 및 앨버타(4,499)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큰 비율 증가는 노바스코샤(45%), 매니토바(44.6%) 및 온타리오( 31.8%). CAIRP는 1분기 동안 대부분의 소비자 파산 신청이 제안(78.9%, 2022년 1분기 74.2%에서 증가)이었다고 말했다. Bolduc은 2023년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실업률이 증가하면 소비자 지불 불능이 더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olduc은 "이자율과 함께 부채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더 높은 금리 환경에서 부채 관리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더 많은 개인이 파산 옵션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ousing market has 'taken the brunt' of rate hike impact, expert says

주택 시장은 금리 인상의 영향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https://www.mpamag.com/ca/mortgage-industry/industry-trends/housing-market-has-taken-the-brunt-of-rate-hike-impact-expert-says/446530

 

저명한 전문가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최신 금융 시스템 검토(Financial System Review)는 금리 인상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다이내믹 이코노미 스트래티지(Dynamic Economic Strategy)의 설립자 존 실비아는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계의 모기지 부채에 대한 중앙은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밝힌 이 보고서는 최근 금리 상승 환경으로 인해 주택 시장이 어떻게 압박을 받았는지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주택 시장이 금리 인상의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Silvia는 금리 조정의 최일선에 있는 캐나다 가계가 앞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캐나다 은행이 금리를 더 인상할 가능성을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중앙 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구매자의 중간 부채 상환 비율(DSR)이 크게 증가했다. DSR은 지난해 16%에서 19% 이상으로 늘었고 DSR이 25%를 넘는 신규 모기지 비중도 12%에서 29%로 급증했다. 이러한 통계는 캐나다 차용인의 재정적 유연성 감소를 나타낸다.

 

북미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통해 이러한 압력을 완화할 가능성에 대해 물었을 때 Silvia는 그 생각을 일축했다. 그는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예상보다 높은 4.4%의 인플레이션율을 보인 캐나다 4월 소비자 물가 지수를 언급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그러한 움직임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Silvia는 중앙 은행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씨름하고 있으며 확고한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배적인 상황이 금리 인하의 개념을 뒷받침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 조정이 일시 중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Most Canadians Still Value Homeownership Despite Being Out of Reach for Many: Survey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많은 사람들이 손이 닿지 않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택 소유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설문 조사

https://www.zoocasa.com/blog/zoocasa-spring-survey-2023/

 

전국 시장은 구매자 활동 증가의 영향을 느끼고 있으며 가격과 판매가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월에 캘거리의 벤치마크 가격은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토론토와 밴쿠버 시장도 완만한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 바이어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수요가 공급을 훨씬 능가하고 있으며 낮은 재고가 국가의 주요 문제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부동산 환경이 구매자의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1,200명 이상의 Zoocasa 독자를 대상으로 주택 선호도, 부동산 계획 등에 대해 조사했다.

 

경제성과 재고 문제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76.1%는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치솟는 임대 비용을 반영한 것인지 또는 부동산 소유의 중요성에 대한 오랜 믿음을 반영한 것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구매자가 주택 소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36.2%는 대부분의 캐나다인이 주택 소유가 가능하다는 데 강력히 동의하지 않는다.

구매자 정서는 경제성이 주로 그 이유라고 지적했다. 응답자의 대다수인 27.8%와 22.7%는 원하는 위치의 주택 가격이 전혀 저렴하지 않거나 저렴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63.5%는 내년에 주택 가격이 더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구매자에 대한 예측이 완전히 암울한 것은 아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은행의 금리 동결 발표는 대다수의 구매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응답자의 67.4%는 가까운 장래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실, 응답자들은 넓은 의미에서 주택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에 대한 정서는 더 긍정적이다. Zoocasa 독자의 63.8%는 해당 지역에서 평균적인 주택을 살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가을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응답자의 61.8%는 단독주택을 살 계획이었고 16.4%는 콘도/아파트를 살 계획이었고 10.1%는 타운하우스를 살 계획이었다. 응답자의 55.9%가 단독 주택 구입에 관심이 있어 여전히 단독 주택에 관심이 있지만 더 많은 응답자가 더 저렴한 주택을 찾고 있다. 구매자의 19.4%는 콘도 부문에서 구매할 계획이며 구매자의 13.6%는 타운하우스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 GTA의 단독 주택은 2023년 4월 부동산 유형 중 가장 큰 판매 성장을 보였다. 밴쿠버 단독 주택은 지난 달 모든 부동산 유형 중 가장 큰 가격 인상을 경험했으며, 이는 단독 주택을 주목하고 있는 것은 Zoocasa 독자만이 아님을 나타낸다.

집을 살 때 위치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꼽혔고, 그 다음으로 침실 수, 마당 있음, 유흥가와의 근접성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도시를 선호하는지 교외를 선호하는지에 대해 상당히 엇갈렸습니다. 42%는 교외를, 40.8%는 도시 지역을 선호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잠재 구매자는 언제 시장에 진입할까? 응답자의 62.8%는 다음 주택을 구입하기까지 1년 이상을 미루고 있으며 19.3%는 향후 7-12개월 이내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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